최근 정부에서 전자제품 관련해서 직구, 해외구매대행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으로 발표한 내용이 있었다. 24년 5월 20일 현재 접한 소식으로는 첫 발표(16일)의 내용을 사실상 철회했다고 보아도 무방한 수준으로 변경되었다.
상기 수정 발표된 내용은 건강에 유해하다고 확인된 전자제품에 한정하여 직구가 불가능하게 하겠다는 얘기다. 16일 정부 입장 발표는 전면·사전 해외직구 금지·차단이 아닌 위해성 조사부터 실시하고 그 결과물을 통해 차단 등의 대책을 강구하는 절차를 밟겠다는 의미다. 위해성 조사 전이나 해당 품목이 아니라면 자유로운 해외 직구 및 대행이 가능하다.
24년 5월 20일 기준, 건강에 유해하다고 확인되는 전자제품 리스트는 확인된 것이 없으며 추후 안내 전까지는 직구 및 대행이 가능하다.
참고 링크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520/125007250/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191712066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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